나만의 여인이여

박영민
오랜 그 세월동안 나만을 사랑했던 여자였죠 그래 그 긴 세월을 내 곁에 있어줬던 사랑이죠 살면서 한 번이라도 제대로 못했던 말.. 이 노래로 전해봅니다 *나만의 여인이여, 내안에 여인이여 당신만을 사랑 합니다... 나만의 사랑이여 이젠 다 거칠어진 당신의 손을 보면 눈물이 나~~ 다시 또 태어나도 내 곁을 지켜줄 사람 당신이죠 살면서 한 번이라도 제대로 못했던 말.. 이 노래로 전해봅니다 나만의 여인이여, 내안에 여인이여 지금 꼭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을 겁니다 나만의 여인이여, 내안에 여인이여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나만의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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