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게
설빈
기나긴 세월들을
가슴속에 감추고
이루지 못할 사연 때문에
상처만을 남겨놓고
아쉬움에 돌아서서 울었다
아 사랑이여 정주고 떠나사람
어쩌면 이룰수도 이룰수도 있었는데
어이해 떠나야했나
사나이가슴 흔들어놓고
얄미운 내사랑아
그옛날 가슴에 맻힌 사연
아무도 모르게
그리움에 돌아서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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