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me Old Man

날마다 그날
나에겐 늘 그림자처럼 숨어있네 난 이대로 오
알수없네 그 마음을 쓰러진 나 돌아와 그대여
끝이 없는 그 마음은 흔적없이 또 흐르고 흐르네
갇혀버린 그 마음을 하염없이 난 부르고 부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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