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사랑을 말하기는 쉽지만
누구도 너에게 그 아픔을 말해주진 않았어
어느날 내게로 너의 밝은 모습이
그렇게 차가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볼때에
정말로 정말로 진정 나를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쥐
너의 진절한 마음속에 사랑을 내게 보여줘
너의 모든걸 이해를 할수가 있어
떠나지 말해줘 생각해봐 이렇게 너를 보내지는 않아
난 이대로 널 보내진 않아
이렇게 널 보낸다면 정말로 후회 할테니
제발 내품에 안기어 아직 끝난게 아냐
너를 보내지는 않아. 우리 다시 시작해
생각해봐 함께 나눴던 많은걸 이런게 아냐
난 너의 기쁨이 되고 싶을 뿐야
생각해봐 네가 누굴 사랑하는지 이제는 알거야
네가 필요한건 바로 너라는 걸
digiri but all days we can keep and our love moving in to my life will slowly canse i you never coe to me i want to tell you so much i don't want to cry b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