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연

참피온
너만을 생각했던 모습
너만을 바라봤던 모습
이제는 돌아킬수 없네
우연히너를보게됐고
너와난 눈이마주쳤지
가슴이 말을듣지 않네

사랑이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걸
이미 세상은 삶이란걸 정해놨잖아
이러지마 진실을 난 믿을께
더이상 없다하고 살아줘

너만 생각했던 날들 바라봤던 날들
이제는 물거품이 되버렸지만
너를 꿈꿔왔던 날들 기다렸던 날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걸

그리며 살겠지
너를 보내야 하는데
가슴이 말을듣지 않네

사랑이란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걸
이미 세상은 삶이란걸 정해놨잖아
이러지마 진실을 난 믿을께
더이상 없다하고 살아줘

너만 생각했던 날들 바라봤던 날들
이제는 물거품이 되버렸지만
너를 꿈꿔왔던 날들 기다렸던 날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걸

눈을뜨지마 돌아보지마
아무런일조차 없던것처럼
우리의 사랑은 가슴에 묻을께
더이상 없다하고 살아줘

(너만)  생각했던 날들 바라봤던 날들
이제는 물거품이 되버렸지만
너를 꿈꿔왔던 날들 기다렸던 날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걸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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