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아~ 니라고 아니였다고
비켜버린 그 사랑에 고갤저어도
빈~ 가슴엔 소리도 없이
눈물이 주루륵 흘러내리네
무~ 슨잘못 그리 컸길래
관객없는 이별연극 삐에로가 되었나
가슴치며 울어도
수천번을 울어도
허전한 이 내마음 채울길 없어라
울지않으리 다짐했지만
내 눈물은 주루륵~ 주르륵
2절))
인~ 연아닌 남이된사람
잊고살자 입술물어 다짐해봐도
빈~ 가슴엔 소리도 없이
눈물이 주루륵 흘러내리네
무~ 슨잘못 그리 컸길래
관객없는 이별연극 삐에로가 되었나
가슴치며 울어도
수천번을 울어도
허전한 이 내마음 채울길 없어라
울지않으리 다짐했지만
내 눈물은 주루륵~ 주르륵
가슴치며 울어도
수천번을 울어도
허전한 이 내마음 채울길 없어라
울지않으리 다짐했지만
내 눈물은 주루륵~ 주루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