뗏목 천리
황정자
1.뗏목 천 리 꼬불꼬불 강물 천 리
동백꽃 필 적마다 본 우리 님아
떠나간 지 석달 열흘 어인 일로 음~음
동백꽃 시들었소 물위에 흘러간다
2.댕기머리 동백기름 발러주고
초생달 떠오르면 오마던 우리 님아
뗏목 천 리 오는 길이 이다지도 음~음
십오야 밝은 달이 지는 줄 모르는고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