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타령 (중모리)
Unknown
1. 하늘나는 저새는 저의 날개 짓으로 푸른하늘 날으면서 맘껏 자유 누리는데
기계에 매어달린 못난 이내 몸뚱이는 고달픈 몸짓만 되풀이 하는구나 어허야 어허
2. 가난해서 못배운 설움만도 뼈아픈데 걸핏하면 교양없다 무식하다 쥐어박고
부모님이 나에게 지어주신 이름 있건마는 공돌이 공순이 개부르듯 불러대네
후렴] 그 누굴 원망하랴 못배워 땅만파는 우리부모 원망하랴 어허야 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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