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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하
조금 아파도 난 더 크게 울고,,
조금 웃겨도 난 더 크게 웃고,,
그대란 사람,,참 바보같아서,,이래야 날 바라보곤 해~

사랑이란게 참 어리석어서,,
곪아버리고 다 물러터져도,,
또 다시 그대 미소에 아픈 줄 몰라~

사랑하고 있어요..가슴이 터질듯 그대만..
모두 미쳤다고 손가락질 해도 난..워~
내 맘 안보인나요..이토록 먼길을 돌아 왔지만
남은 내..모든 시간은 다 그대에게 맡길께~

그대 뒤에서 난 숨죽여 울고..
그대 앞에서 난 억지로 웃고..
그래도 그대만 보면 행복하니까~

사랑해,,사랑해,,그대 곁에서,,영원할 테니까~

사랑하고 있어요..죽을만큼 그댈 사랑해..
다신 이런 사랑 없을거라고 믿어요,,워~
어떤 슬픔이 와도,,한 걸음에 달아나게 할께요..
그대만 있어준다면 난 두려울게~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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