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따라 산길을 돌아
장승진
저 등산 넘어 가는 곳이 나의 고향이드냐 강물을 따라
산길을 돌아 저곳이 나의 고향이드냐
지금도 이 못난 자식을
위해 장독 위에 정한수 올려놓고
터주신께 빌고 있을
나의 어머님 흰머리에 골진 주름 검버섯은 피어나도
자식위해 사신다는 나의 어머님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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