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날라리
처진 달팽이 (이적 & 유재석)
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때
난 왜 안되지 왜 난 안되지 되뇌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대로
될수있다곤 믿지않았지 믿을수 없었지
맘먹은대로 생각하는대로
할수있단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말하는대로 말하는 대로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