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치북
Eva
난 말야 하고픈 게 너무 많은 걸
때로는 달라 자꾸만 어긋나도
모든 게 어설픈 듯 색칠돼도
이런 내 모습을 감추긴 싫어
* 영화처럼 근사한 파티와 차 아녀도
나를 알아주는 너라면 좋아
** 그대로 좋아 이대로 좋아
자꾸자꾸 웃어보는 내 모습
누가 뭐래도 좋아 이대로 좋아
널 생각하면 자꾸 웃음이 나
* 반복
** 반복
그대로 좋아 이대로 좋아
자꾸자꾸 달라지는 내 모습
누가 뭐래도 좋아 이대로 좋아
널 생각하면 왠지 기분 좋아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