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도 잠이들면 널 보겠지
꿈에서도 그리운 내 사랑
이제서야 너의 마음을 난 알 것 같은데
이제 넌 내 곁에 없어
힘들때면 습관처럼 널 찾겠지
익숙한만큼 몰랐던 네 사랑
너를 만나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넌 알까 이런 내 맘을
사랑한다 사랑한다
곁에있을 땐 못했던 그 말이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있어
이렇게 나 아플 줄 알았다면
붙잡았을텐데 말했을텐데
사랑한다 사랑한다
곁에있을 땐 못했던 그 말이
가슴에 남아서 너를 부르고 있어
다시 돌아와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