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윤석
등록아이디 : 2x1st(exist)
손을 흔드는 사람들 틈에서
혹시나 너일까 돌아봐
바보같게도 아직도 나는
미련이 남았나봐
자리에 앉아 창문밖을 보니
세상이 점점 작아져보여
저기 어딘가 너도 있겠지
함께한 그 거릴 보며
이제는 모두 안녕
너를 만나고 웃었던 곳
숨쉬고 살았던 곳
이젠 나는 살아갈 수 없어
모든게 다 너로 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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