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평안케 하시네
나를 그 누구보다 아끼시네
내게 생명주신 주 이름 부를때에
그 무엇도 날 해치지 못하리
나를 즐겁게 하시네
나를 그 누구보다 꽉 안아주시네
내게 생명주신 주 이름 부를때에
그 무엇도 날 해치지 못하리
수많은 양때들 속에서 홀로 길을 잃을 때
나의 목자되신 주께서 날 구해주셨네
이 험한 세상의 끝에서 홀로 울고 있을 때
내 아버지되신 주께서 날 안아주셨네
나를 평안케 하시네
나를 그 누구보다 아끼시네
내게 생명주신 주 이름 부를때에
그 무엇도 날 해치지 못하리
나를 즐겁게 하시네
나를 그 누구보다 꽉 안아주시네
내게 생명주신 주 이름 부를때에
그 무엇도 날 해치지 못하리
수많은 양때들 속에서 홀로 길을 잃을 때
나의 목자되신 주께서 날 구해주셨네
이 험한 세상의 끝에서 홀로 울고 있을 때
내 아버지되신 주께서 날 안아주셨네
나를 평안케 하시네
나를 그 누구보다 아끼시네
내게 생명주신 주 이름 부를때에
그 무엇도 날 해치지 못하리
나를 즐겁게 하시네
나를 그 누구보다 꽉 안아주시네
내게 생명주신 주 이름 부를때에
그 무엇도 날 해치지 못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