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부신 태양 아래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오를꺼야
난 절대 두렵지 않아
새벽이 오기전 어둠이라 해도
난 절대 기죽지 않아
극복할수 있다고 믿으면 돼
괴롭고 힘들다고 포기하진 않아
새롭게 나타나게 될 미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부신 태양 아래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오를꺼야
타오르는 이른아침
희망은 내게 있으니
빛나게 될꺼야
서투른 날개짓으로
내 안의 두려움
얼마나 견딜수 있을지
하지만 이곳에서 멈출순 없어
새롭게 나타나게 될 미래를 위해
날개를 펼쳐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부신 태양 아래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오를꺼야
타오르는 이른아침
희망은 내게 있으니
빛나게 될꺼야
지금보다 더 자유롭게
마지막 나의꿈을 꼭 이룰꺼야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부신 태양 아래
더 높이 더 멀리 날아 오를꺼야
타오르는 이른아침
희망은 내게 있으니
빛나게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