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락될수도, 용서될수도
없다는 걸 알면서
도대체 내가 왜이러는지도 난
이해할 수 없네요.
헤매이는 맘을 붙잡아도 보지만
넘치는 생각만 내 가슴을 메우네
Chorus)
나는 바보야. 정말 바보야.
이맘하나 어쩌질 못하고서
알면서도 난 잘 알면서 난
또 그대를 사랑하고 있죠.
내 삶속으로 스며들어오는 널
뿌리치질 못했죠.
Chorus 2)
어쩌다 내가, 어쩌다 내맘
이렇게나 멀리 와버렸나요.
알면서도 난 잘 알면서 난
또 그대를 놓을 수가 없죠
이런 내 모습이 싫어져 oh oh~
늘 너만 바라보는 나
사랑해 uh~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