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이 주고 간 슬픔
신유
사랑했다 헤어질 때 흘리는 눈물이
이렇게도 가슴 깊이 사무칠 줄을
그리움이 쌓이는 창가에
별들을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이별이 안아다 준 쓰라린 상처가
이다지도 내 가슴을 울려줄 줄을
그리움이 흐르는 창가에
가랑잎 바라보며 잊으려 해도
보고싶은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사랑하는 내 마음은 변할 수 없네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