곁에 있을때는 잘 모르는 것.
떨어지고 나면 알게 되는 것.
불러봐도 볼수 없어서
마음이 아픈건, 보고싶어서...
내가 할 줄 아는 거라고는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노래를 하고 불러보고
이럴 때마다 견디고
참아 내는건. 보고 싶어서,
그럴 때가 있어.
미소가 예뻐.
정말 넌 웃을때마다 너무 예뻐.
미소가 예뻐.
내 주변을 환하게 바꿔놓지.
함께한 거리를 지날때마다 보고 싶을거야.
함께한 거릴 온통 채워놨던 두근두근 했던 마음들
내 지난 날 기억 속에
존재하는 넌 예뻤다.
심장이 뛰고 숨이 가빠서
말을 잘 못 하는 난.
벙어리도 아닌데 단
한마디 못 하고
하루가 가버렸지.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네가 알수 없을 만큼
그 거리에 쌓이고 쌓여있는데
아직 거길 지나면 기억할거 같애.
널 만나게 된다면...
미소가 예뻐.
넋을 놓고 바라보곤해.
미소가 예뻐.
온통 내 가슴 속엔.
함께한 거리를 지날때마다 보고 싶을거야.
함께한 거릴 온통 채워놨던 두근두근 했던 마음들
널 보고 싶어.
굳이 내가 보고 싶지 않더라도
널 보고 싶어.
내 기억 속에 너무나도 예쁜 널...
미소가 예뻐.
그 미소 덕분에 행복했으니까.
미소가 예뻐.
내 기억 속에 너무나도 예쁜 너...
함께한 거리를 지날때마다 보고 싶을거야.
함께한 거릴 온통 채워놨던 두근두근 했던 마음들
가끔 그럴때가 있어.
그 미소 때문에 네가 보고 싶을때가...
보고 싶어...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