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치기

45RPM , 개(Illtong)
앨범 : SHOW ME THE MONEY
등록아이디 : 곧미녀(LHnrz6oizoa)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s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이현배)
나이는 좀 있어 히트곡은 없어
거의 집에 있어 오는 전화도 없어
또 그 놈의 신세타령 지겨워
딴 할 얘기도 없어 우리가 좀 없어
다이나믹듀오 될 수 없는 콤비
45 끈질기기는 좀비
주특긴 역시 버티기 솜씨
못떠도 좋지만 이번엔 혹시
에이~ 우린 안될거야 아마
우리의 위치? 우리가 더 잘 알잖아
뒤쳐진 실력 떨어지는 필력
하루로 치면 뉘엿뉘엿 해질녘
아~ 이하늘 동생 있는 팀?
이하늘 동생이랑 또 두명 있는 팀
걔네 노래 뭔데? 걔네 아직도 해?
딱히 뜬 노래는 없데 근데 아직도 해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x2)

(J-Kwondo)
지금의 yg 45덕분
우린 적자 그 자체 내부의 적군
몇년만에 앨범 한장 한달만에 접고
밥 시켜먹고 회사장부에 적고
nb로 돈벌고 45는 또 먹고
돈은 돈대로 썼고 속은 속대로 썩고
결국엔 yg 45한테 졌군
우리가 나가주자마자 신사옥 지었군

(에시리)
우리들의 꿈? 생명연장의 꿈
one hit wonder? 우린 no hit longer
행사 갈 때마다 우린 힙합전사
도대체 누구하고 싸우란건가
또 한번은 "어? 배치기다"
배치기가 더 잘나가 우린 버티기다
신인가수 앞에 "병"자는 붙이지마
거기에서 "수"자 빼면 우린 병신인가?

한물 두물 세물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x2)

(일통)
책갈피 속 잊혀진 낙엽처럼
인적이 사라진 기차역처럼
앞이 보이지 않았던 칠흑 같은 어둠
그 속에서도 절대 멈추지 않았던 걸음
삶의 진정한 밑바닥 그곳까지 가본사람만이
인생의 식은땀 뒤에 느끼는 찬바람
삶은 항상 어렵고 죽음은 너무 쉽거든
인생이란 현실은 고통과의 팔씨름

(45RPM)
올라간 적이 없어 기복이 없지
우린 서로를 멀리하니 불화도 없지
몸이 근질근질 슬슬 준비해볼까
맨땅에 또 한번 헤딩 앨범내볼까
부활한 힙합계의 냉동인간
힙합그룹 중에 누가 최고인가?
우리가 누구? 다이나믹듀오

(이현배)
내가 봐도 우린 진짜 멋도 없어
자랑은 아냐 영어 실력도 없어
swag 간지 없어서 못해
우리식구들 모두 doc가 더 좋대
야구 좀 할랬더니 팔 부러지고
요즘에는 행사에서도 안 불러주고
음악 관두라는 말은 어림 반푼어치고
아직 10년쯤은 더 가뿐하지 go

한물 두물 세물 간지 오래
어정쩡한 놈들의 어정쩡한 노래
먹을 만큼 먹었지만 마이크만 손에
쥐어주면 무대에서 미친 듯이 노네 (x2)

Put your hand up 흔들어 in the air
우린 아직 마음은 젊기에
Put your hand up 흔들어 in the air
괜찮은 미래가 있기에

㈕직도 남o†n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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