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해를 바라보며
가는시간만 붙잡고 나 난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내게 머물러
아직까지 너에게난
큰웃음 한번도
준적 없는데
이렇게 널 보내고 난
너 미워 어떻게 살아갈까
이러지마라 그러면 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믿게 된가
돌아서며 난 울엇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
자기보다 더 사랑해
그런데 어떻게 자기 떠나가
요즘 너무 힘이 들어
괜한 투정 한번 하는거뿐야
이러지마라 그러면 안되
아직은 난 널 보낼수 없어
너에게 약속한 행복이란걸
너에게 주면 그때 된가
돌아서며 난 울엇지
미안해 미안해라고 하며
자기보다 더 사랑해
그런데 어떻게 자기 떠나가
요즘 너무 힘이 들어
괜한 투정 한번 하는거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