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 뭐라 해도 흘려 들었었지
난 정말로 차가운 남자였단 말
그래도 언제나 내 곁에 있기에
아무일 없을 줄 그렇게 알고 있었어
넌 날 위해 기다려야 하는 줄 알았어
넌 날 위해 참아야만 하는 줄 알았어
무슨 말을 해도 또 울며 애태워도
난 널 비웃으며 외면했었어
모든게 나의 탓, 때늦은 후회뿐
차가운 나 땜에 울면서 떠났어
뿌리쳤던 내 손길 다시 잡아줘
사랑해줘 이렇게 후회하잖아
그토록 바라던 이별이었는데
니 얼굴, 목소리, 니 향기로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울다가 웃다가 미칠 것 같은데
죽을 만큼 힘이 드는데
모든게 나의 탓, 때늦은 후회뿐
차가운 나 땜에 울면서 떠났어
뿌리쳤던 내 손길 다시 잡아줘
사랑해줘 이렇게 후회하잖아
모든게 나의 탓, 때늦은 후회뿐
차가운 나 땜에 울면서 떠났어
뿌리쳤던 내 손길 다시 잡아줘
사랑해줘 이렇게 후회하잖아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