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초 같은 인생***
김용임
1.
내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아, 아, 우리네 인생.
...
2.
내인생 고달프다 울어 본다고
누가 내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 보자.
천년을 살리요.
몇 백년을 살다 가리오.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 구려.
아, ~~~~~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아, 아, 우리네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