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딛는 걸음마 아직도 울고 있니
검게 그을린 마음아 아직도 울고 있니
흐르는 눈물과 아련한 기억에
난 눈을 감아봐
그누군가 지나간 길
그 길이 전부인듯한
숨가쁘게 걸어간
세월속 어릴적 꾸었던
소중한 꿈은 구겨진 종이
어딘가 묻혀 있겠지
꿈은 어느 공간에 있을까
이젠 잊었던 날개를 펼쳐봐
지금 내가 흘린 값진 눈물은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가 되줄거야
두 번다시는 울진 않아 내일을 향해
세상을 크게 울릴때까지
항상 내가 바라는 것 원하는 것
내 믿음이 변치 않길
내 삶이 다하는 날까지
너를 위해 기도할게
삶의 소중함들과 지나간 추억 너를 위해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