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흐려진 두눈을 감아도
차가운 눈물 흐르고
허락되지 않는 내 사랑에
시간은 멈춰 버렸어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선 나를 용서해
사랑한 마음마져 용서해
아무리 불러도
소리쳐 불러도
이젠 넌 모르는 사람인데
영원의 끝에서 너의 이름도
니 모습도 다 잊을테니
마지막이란 말을 해야하나
사랑했단 말도 못하고
그냥 돌아선 나를 용서해
사랑한 마음마져 용서해
아무리 불러도
소리쳐 불러도
이젠 넌 모르는 사람인데
영원의 끝에서 너의 이름도
니 모습도 다 잊을테니
㈕직도 남o†n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