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라는 말 밖에 할수 없었지
떠나는 너의 모습 보면서..
잘 해주지못해서 떠난거 겠지..
함께했던 추억들만 자꾸 맴돌아...
떠나가야만 했더거니 이런 나를 버리고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나기만을 바랄뿐인데
우리의 행복하고 행복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조금씩 서서히 멀어져가는데
돌아서 후회해도 늦은거 나도 알지만
자꾸만 그대를 바라게 되네요
새로운 사람 만나도록 아무리 노력해바도
너보다 좋은사람 없다는 것을 이제알았어
우리의 행복하고 행복했던 소중한 추억들이
조금씩 서서히 멀어져가는데..
돌아서 후회해도 늦은걸 나도 알지만
자꾸만 그래를 바라게 되네요..
사랑하던 나날들이 무너져버리고
다시 돌아올까 다시 사랑할까
괜한 기대만해..~~~
나어떻게 그대를 잊지못해 하루종일 눈물만
흘리고~ 또 흘려~ 나는 어떡하죠~
돌아서 후회해도 늦은걸 나도 알지만
자꾸만 그대를 바라게 되네요~~
‥기억이 부르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