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다 *** 정원수 ***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머물지않고 떠나는 저바람 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수없는 남이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냇물은 흐르다 강으로 바다로 만나듯
우리는 언젠가 스치듯 만날 남이다 *
우리는 엔젠가 스치듯 만날 남 이다 **
*** *** *** *** *** *** 카스톡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