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창훈..두근두근
너만 바라보면 두근두근 거리는 이맘을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까
언제부턴가 너의 생각에
난 잠도 이루지 못하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네
세상일이란게 참 우습지
어려웠을땐 몰랐던 느낌들을
하나둘씩 배워가고 있는걸..
너로 인해서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아직은 외로운 내사랑 뿐이지만
언젠가 니가 날 받아드린 다면..우워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 거애
내 모든걸 내모든걸 걸고..
너만 바라보면 두근두근 거리는 이맘을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까
.
.
너로 인해서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아직은 외로운 내사랑 뿐이지만
언젠가 니가 날 받아드린 다면..우워
그누구 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 거애
내 모든걸 내모든걸 걸고..
너만 바라보면 두근두근 거리는 이맘을
사랑이라 말할수 있을까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