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니까

에이트 이현
앨범 : 다며 남자니까 웃는거야 뻔한 노래
등록자 : 안현빈
사랑이 끝나고 또 한번 더 끝나고 이젠

반복 되는 아픔에 너무 지쳐서 사랑 따윈

끝이라고 난 결심했어 더는 사랑 따위론

시간 낭비 않겠다고 친구란 녀석이 다시

시작해 보라고 오늘 이 자리에 날 불러냈을

때도 기대 따윈 하나조차 하지 않았어

근데 니 얼굴을 보자마자 나와 사귀자고

다짜고짜 마법에 홀린 듯 이렇게 떠들고 있어

니가 마지막 사랑이니까 다신 못 만날 사랑

바로 너니까 나를 완성할 사람 평생 함께 할

그 사람 이제야 만난 걸 아니까

절대 놓치면 안된 단 걸 아니까

지금 껏 날 기다린 운명이란 너란 걸

너를 본 순간 바로 그 순간 이미 알았으니까

니곁에 있으면 영원조차도 모자라

이 순간부터 계속 함께고 싶어져

무슨 말로라도 너를 웃게 만들어

너의 맘의 문을 두드려서

니 사람을 들여서 사귀었음해서 이렇게 떠들

고 있어 워 니가 마지막 사랑이니까

다신 못 만날 사랑 바로 너니까

나를 완성 할 사람 평생 함께할 그 사람

너를 본 순간 바로 그 순간 이미 알았으니까

이번 삶에선 너뿐이니까 배우지 않아도

가슴이 아니까 너야말로 내 사랑 평생

기다렸던 사랑 너 하나로도 내겐 충분한

사랑 워 무 이제야 만난 걸 아니까

절대 놓치면 안된 단 걸 아니까

지금 껏 날 기다린 운명이란 걸

너를 본 순간 바로 그 순간 이미 알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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