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헌종..머물 수 없는 시간
사랑이란 말 할 순 없지만
간직 하고픈 기쁜 기억
언제인지 내맘에 스며들어
가늘 수 없는 외로움 속에
남겨진 내모습 뿐이지만
어떠한 말도 할 순 없어
머물고 싶은 시간은
느낄 수 없는 꿈 처럼
그냥 그렇게 지워져 버리겠지
지울 수 없는 순간은
흐르는 눈물에 젖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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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말 할 순 없지만
간직 하고픈 기쁜 기억
언제인지 내맘에 스며들어
가늘 수 없는 외로움 속에
남겨진 내모습 뿐이지만
어떠한 말도 할 순 없어
머물고 싶은 시간은
느낄 수 없는 꿈 처럼
그냥 그렇게 지워져 버리겠지
지울 수 없는 순간은
흐르는 눈물에 젖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남았어.
머물고 싶은 시간은
느낄 수 없는 꿈 처럼
그냥 그렇게 지워져 버리겠지
지울 수 없는 순간은
흐르는 눈물에 젖어
사랑이라는 이유로 남았어.
─━♥ㅂi의발zr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