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정-영시의사랑-★
1절~~~○
새카만 먹하늘이 찢어~지던날
밤을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흩날리는 낡은처마 빗물은 / 눈물인가 빗물인가 알수가 없네
달도 숨어버린 슬픈사연 하늘만이 아는가~@
2절~~~○
새카만 먹구름이 흩어~지던날
밤을안은 사람들이 떠난 영시에 / 그녀를 만난곳은 좁은 골목길
바람에 흩날리는 낡은처마 빗물은 / 눈물인가 빗물인가 알수가 없네
달도 숨어버린 슬픈사연 하늘만이 아는가~@
~~~~~~~~~~~~~~~~~~~~~~~~~~~~~~~~꽃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