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태수..언제나 그 자리에
니가 손을 내밀면 닿을 그곳에
내가 있을테니
언제라도 그랬던 것 처럼
내게 기대렴..
이미 그런 슬픔에 익숙해진 나
너의 마음알아
이젠 지친 영혼 쉴 수 잇는 곳
나 그곳에 있을께..
지금 달려가 내품에 너를 안고서
그대로 잠들고 싶어
하지만 너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 그리움
사라질때 까지..나 기다릴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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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런 슬픔에 익숙해진 나
너의 마음알아
이젠 지친 영혼 쉴 수 잇는 곳
나 그곳에 있을께..
지금 달려가 내품에 너를 안고서
그대로 잠들고 싶어
하지만 너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 그리움
사라질때 까지..나 기다릴꺼야
하지만 너에게 아직도 남아 있는 그리움
사라질때 까지..나 기다릴꺼야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