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의 두얼굴
허풍수
등록자 : linda popi
떠날 시간 남겨두고
할~말은 다했~는~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얼~~~굴
물결처럼 스쳐가는
지난 사~연을
짧았던 꿈이라고
생각하면서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안녕하고 돌아서면
떠~나갈 사람~인~데
아쉬~워서~ 다~시보는
공~항의 두 얼~~~굴
쓸쓸하게 멀어지는
지난 사~연이
가슴에 사무치는
지금 이순간
마주보면 눈~물~인데
이슬이 젖어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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