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미소로 날 바라보며
나를 포근히 감싸주던 사람
두려움은 없죠
날 지켜준 당신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따스한 햇살 내리쬐던 그날
푸르른 하늘 두발 자전거
꼭 붙잡고 있던 손을 놓으셨죠
아들아 힘껏 달려라
이제 내가 당신의 힘이 될게요
아버지 이제 제게 기대세요
never forget your love
감사해요 그댈 사랑합니다
랄라라라 라랄라라라
랄라라라 라랄라라라
세상이 나를 힘들게 만들어도
이젠 멋지게 이겨낼 수 있죠
친한 친구같은 푸른 바다같은
내 맘 속 그대 있으니
이제 내가 당신의 힘이 될게요
아버지 이제 제게 기대세요
never forget your love
감사해요 그댈 사랑합니다
랄라라라 라랄라라라
랄라라라 라랄라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