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女ロボット (소녀로봇)

Tomosaka rie

少女ロボット

詰まらない 今日は眼を使わないで欲しい
(츠마라나이 쿄오와 메오 츠카와나이데 호시이)
下らない こんな あたしは大っ嫌い
(쿠다라나이 코음나 아따시와 다잇키라이)

振り返れば
(후리카에레바)
何時も恥ずかしいくらい淋しくて
(이츠모 하즈카시이 쿠라이 사비시쿠떼)
ざわめいた街路樹が 淚を誘うまで
(자와메이따 가이로쥬가 나미다오 사소우마데)
氣付かなかったのです
(키츠카나캇따노데스)

忘れたい 今日は歸らないで居て欲しい
(와스레따이 쿄오와 카에라나이데 이떼호시이)
構わない こんな あたしは
(카마와나이 코음나 아따시와)
どうなっても
(도오낫떼모)

寄り添って愛と呼び
(요리솟떼 아이또 요비)
壞れないと信じていても
(코와레나이또 시음지떼이떼모)
さびついた快樂は
(사비츠이따 카이라쿠와)
何處から期待したって
(도코카라 키따이시땃떼)
亡きものなのです
(나키모노나노데스)

-ねいげんは忠に似たり-
(-네이겐와 츄우니 니따리-)
果敢無い記號の樣な
(하카나이 키고노 요오나)
此の身を犧牲と知ったら
(코노 미오 키세이또 싯따라)
融(と)け合って絶える夢 貴方と見たくて...
(토케 앗떼 타에루 유메 아나따또 미따쿠떼...)
間違いがあったなら二人が出逢った眞實
(마치카이가 앗따나라 후따리가 데앗따 시음지츠)
ただ どうしてヒトは
(타다 도오시떼 히또와)
是程頭腦を發達させたのでしょう
(코레호도 즈노-오 핫타츠사세따노데쇼-)

振り返れば
(후리 카에레바)
何時も恥ずかしいくらい淋しくて
(이츠모 하즈카시이 쿠라이 사비시쿠떼)
ざわめいた街路樹が 淚を誘うまで
(자와메이따 가이로쥬가 나미다오 사소우마데)
氣付かなかったのです
(키츠카나캇따노데스)

寄り添って愛と叫び
(요리솟떼 아이또 요비)
壞れないと信じていても
(코와레나이또 시음지떼이떼모)
さびついた快樂は
(사비츠이따 카이라쿠와)
何處から期待したって
(도코카라 키따이시땃떼)
亡きものなのです
(나키모노나노데스)

지루한 오늘은 눈을 쓰지 않고 싶어
명령내리지 않는 이런 거 난 정말 싫엇

뒤돌아보면
언제나 부끄러울 정도로 외로워서
웅성이던 가로수가 눈물을 자아내기까지
정신이 들지 않았어요

잊고 싶은 오늘은 돌아가지 않고 머물고 싶어
마음쓰지 않는 이런 거 나는
어떻게 되더라도

더 다가설수록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
부서지지 않는다고 믿고 있어도
녹슨 쾌락은
어디부터 기대했다고 해도
죽은 자인거죠

-아첨은 충성에 가깝기도 해-
헛된 기호처럼
이 몸을 희생이라고 알았다면
서로 녹아들어 멈추는 꿈 당신과 보고 싶어서...
잘못이 있었다면 두사람이 만났던 진실
단지 어째서 사람은
이 정도로 두뇌를 발달시킨 것일까

뒤돌아보면
언제나 부끄러울 정도로 외로워서
웅성이던 가로수가 눈물을 자아내기까지
정신이 들지 않았어요

더 다가설수록 사랑이라고 부르는 것
부서지지 않는다고 믿고 있어도
녹슨 쾌락은
어디서부터 기대했다고 해도
죽은 자인거죠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