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에이 (Feat. 덕자 of Best Sellerz)

강경원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널위해 멋모르고 웃어주던 광대
꼭두각시처럼 춤을 추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손가락질하며 모두 반대
외치며 설치며 넋을 잃고 다운돼

에이 하면 크라운제
대한민국 아시안 에이 r
목표위해 달릴게 이몸부르지를게

이나이 먹도록 죽도록 그토록 이루고픈 꿈
도못찾고 이토록
고생만 해 저방안에 쪄들어진꿈 담아뒀네

고되고 힘든삶의 낚시 바늘
힘없이 걸려 퍼덕대는 물고기 반응

언젠간 세월따라 산 선생님 따라
jyp 딴따라 크고픈 내 생각따라
이생활좀 떠나 거기 내음악좀 가따놔~

모든것이 맘처럼 되지는 않아
너와나의 상황의 차이
그리고 현실 앞에 작아진 나이?
주윌 맴돌고 도는 out side
벌써 내년 이면 서른이 꿈 보다
커버린 머리 어른이
지난 날의 나의 기대는 이미 늦어버렸어
하루 하루 변해가는 거친 세상 속에
내 맘을
잡지 못하고 쓰러 저 버린 내...

언젠가는 그래그때 언젠가는
니가 날알아볼 날이 올꺼야

hook)
모두 뜻대로 할수 없지만
지금 이꿈을 포기 못해
쓰러지고 쓰러 져도 툭 털고 있어 날래.
삶이 란게 원래 그렇게 나쁘지만 은 않아.
(내가 원하는 그 방식대로 난 외로운 항해)
(잭 스페로우)
날 기다릴게

덕자)
보란듯이 성공할거라 큰소리
막처 대던 녀석은
어느덧 자신감 밑바닥 곤두 박질 처도
손에든 마이크 하나만은 놓질 안고
여태껏 해왔던 대로
numero uno
달 려 어서 쉴틈이 없어
가슴속 열정에 불질러
빼곡한 가사장이 내 땔깜 아들놈
성공위해 부모님
매일 oh thanks god 심각할 필요는 없다
어짜피 바람처럼 왔다 가 이슬처럼가
통장잔고는 몇달째 재자릴 왔다갔다
멈췄지만 나 다짐한 이 길 위 뼈를 묻겠다
사명감 하나만큼 팔만대장경 no doubt
언젠간 나도 TV 속 Rapstar
되기위해 뼈보단 당장 연필을 깎아
everybody get down 다 미칠 준비 됬나
똑바로 새겨 내 이름 with my bestsellerz

hook)
모두 뜻대로 할수 없지만
지금 이꿈을 포기 못해
쓰러지고 쓰러 져도 툭 털고 있어 날래.
삶이 란게 원래 그렇게 나쁘지만 은 않아.
(내가 원하는 그 방식대로 난 외로운 항해)
(잭 스페로우)
날 기다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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