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들 무엇하나 싫어한들 무엇하나
이제는 만날수 없는데
불러봐도 대답없고
손짓해도 소용없네 이제는 어차피 남인데
남남으로 돌아설줄은 내가 내가 왜 몰랐던가
사랑한들 무엇해 정을 준들 무엇해
아~~ 모두가꿈인걸 모두가 허사인것을~
지울수만 있다면 잊을수만 있다면
모든걸 지우고 싶은데
사랑이란 두글자가 내가슴을 두들이네
마지막 몸부림을 치네
처음으로 돌아갈줄은
내가 내가 왜 몰랐던가
사랑한들 무엇해 정을준들 무엇해
아ㅡ 모두가 꿈인걸 모두가 허사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