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하는 일들이
나에게 이뤄진듯 하죠
닫혀있던 나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었죠
밤하늘 빛나는 별들도
새벽에 피어나는 꽃들도
니가 하는 일인거죠
너는 천사이니까
내 마음을 열어 뿌려준
사랑처럼 말이죠
내 눈가에 맺힌 눈물만큼
그댈 사랑해요
이 설레는 마음은
네가 내게 준거야
부담스럽지도 않게
그댈 사랑할거야
함께하고 싶어요
그게 내 마음이에요
고마워요 나의천사
행복을 행복을 드릴게요
내가 하는 일들은
그대 걱정뿐이죠
힘이들진 않을까
아파하진 않을까
그대 힘들어 하는 모습
보고싶지 않아요
밝게 웃어요 그래 웃어요
힘이 되줄게요
이 설레는 마음은
네가 내게 준거야
부담스럽지도 않게
그댈 사랑할거야
함께하고 싶어요
그게 내 마음이에요
고마워요 나의천사
행복을 행복을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