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사랑한다는 그말
내게는 어려운 말이였죠
당신을 좋아한다는 그말
너무나 낯설고 어려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두고 아직도 입가에 머무는
나는 어리석은
정말 어쩔수 없는 난 바본거죠
당신도 사랑 한다는 그말
낯설고 어렵다고 말했죠
내맘을 이해 한다는 그말
내게는 너무나 고마워
이렇게 사랑하는 그대를 옆에 두고
아직도 입가에 머무는
나는 어리석은
정말 어쩔수 없는 난 바본거죠
그대를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고
가슴 져미도록 아파 하는난
정말 바본가봐요
미련한 사람인가 봐요
하지만 당신도
내가 몹시 그리워
가슴 아프도록
밤을 지새 우는걸 난 알아요
나도 알아요 당신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