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새

김다영
앨범 : 사랑의엘리베이터
소속사 : 다영기획
작사 : 박용진
작곡 : 박용진
편곡 : 박용진
등록자 : 안명옥
김다영 / 나무와 새

내 모습 지금 내모습은
그리움은 나무처럼

한숨은 낙옆처럼

음~~~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끝에 잠시쉬어 날아갔네

의미 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그대가 떠나간 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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