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으라기에 잊으라 하기에
술보다도 독한눈물 남모르게 삼키고
오늘밤도 이렇게 그리움을 적시며
추억을 되돌아보네
내가슴에 그림자로 다가왔던 그사람
내청춘을 가져간 사람 잊는다 잊는다고
모진 마음 먹지만 세월이 데려간
그대 내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그 어디로 가고 있나
>>>>>>>>>간주중<<<<<<<<<<
잊으라기에 잊으라 하기에
술보다도 독한 눈물 남모르게 삼키고
오늘밤도 이렇게 그리움을 적시며
추억을 되돌아보네
내영혼에 비를내리고 떠나버린 그사람
내가슴을 밟고간 사람 잊는다 잊는다고
모진 마음 먹지만 세월이 데려간
그대 내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그 어디로 가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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