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 Breeze

모모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넓은 들판에 누워보면
보이는 파란 하늘위로
조용히 날아가는 나비

너무 커져서 주체 할 수 없어
너무 부담스러워는 마
그냥 옆에 있어도 좋아

시원스럽게 내 코끝을 간질거리며
떠도는 건 나만이 느낀 Gentle Breeze

나무 그늘 위로 보이는
새하얗고 예쁜 새들은
너와 나의 사랑을 축복해 주듯이
이렇게 노래해

피곤한 척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또 미소가
조용히 살랑이는 저 바람처럼
이순간 이렇게 네게

시원스럽게 내 코끝을 간질거리며
떠도는 건 나만이 느낀 Gentle Breeze

나무 그늘 위로 보이는
새하얗고 예쁜 새들은
너와 나의 사랑을 축복해 주듯이
이렇게 노래해

피곤한 척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또 미소가
조용히 살랑이는 저 바람처럼
이순간 이렇게 네게

나무 그늘 위로 보이는
새하얗고 예쁜 새들은
너와 나의 사랑을 축복해 주듯이
이렇게 노래해

피곤한 척 눈을 감으면
나도 모르게 또 미소가
조용히 살랑이는 저 바람처럼
이순간 이렇게 네게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