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없~는 작은섬에서 나-는살고~싶~어_
흥청되는 서울의밤.거리는- 사랑마져뺏어버~렸네_
돌아온단 말도없이 그냥~가더니-
이제와서 무슨-말이 소용있나요-
이별~~의- 쓴~잔을- 가슴에 삼켜-~버리고-
한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_ 다시는 울지~ 않으-리//~~~
갈매기날~고 파도치는 작-은섬으~로갈~래_
네온불빛 빤~짝거-리~는- 이제는서울이싫~어
돌아온단 말도없이 그냥~가더니
이제와서 붙잡-은들 소용있나요-
이별~~의- 쓴~잔을- 가슴에 삼켜-~버리고-
한없는 슬.픔에 눈물을 흘~리며_ 다시는 울지~ 않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