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처럼.그리움만큼

야미
등록아이디 : 튀는나(toktoktg)
부르고 불러 보아도 아픔에 목이 메이죠
그대만 불러서 멍든 목소리
그대만 그리는 마음 외로워 상처가 되죠
한숨뿐인 내 맘을 그댄 모르죠

그댈 바라보는 내 가슴은 울어요
내 눈물에 아무 말도 못했던
나의 슬픔도 또 나의 사랑도
그댈 부르고 부르죠

이젠 내 눈물이 멎어도
멈출 수 가 없는 사랑
더 할수록 아픈 사랑 이지만
난 정말 괜찮아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괜찮아요

두 눈에 흐르는 눈물 아직도 그대만 찾죠
모든걸 견딜 사랑을 흘리죠
내 삶은 그대 뿐이죠 모든걸 버린 것만큼
이 사랑 멈추기엔 늦었잖아요

그댈 바라보는 내 가슴은 울어요
내 눈물에 아무 말도 못했던
나의 슬픔도 또 나의 사랑도
그댈 부르고 부르죠

이젠 내 눈물이 멎어도
멈출 수 가 없는 사랑
더 할수록 아픈 사랑이지만
난 정말 괜찮아요
그댈 느낄 수 있다면 괜찮아요

비수처럼 박힌 진한 추억은
아픈 줄 모를테죠
오직 단 한사람 그대와 영원히

다시 미치도록 기다림에 지쳐도
시린 가슴 혼자 움켜쥐고 삼키는
그리움 또 나의 그리움
멈추지 않는 그 사랑

그댄 전부였죠
내 일생에 품어온 단한사람
난 그대면 되는 거죠
이 아픔에 젖은 시간도
그대 하나면 영원히 행복해요

행복해요

♣튀는나♣     toktoktg(say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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