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리

원썬(Onesun)
등록아이디 : 넌ll나의꿈(white7183)
v1)
널 처음 봤을때
먼저 말걸기도 힘들었어 왜
네 얼굴은 마치
get out my way or you
gonna have bad day
쳐다보기라도 하면
고립된 선박의 mayday
내가 본 첫 이미지는 그래 아마
다른이도 똑같았을거야 보나마나
몇 잔의 데낄라를 주고받은 후에
본 너의 미소를 알기전엔 말야
주말마다 in da club NB 이건 법,
너의 일터이자 놀이터로 yo wussup
술을 섞은 수많은 bitches and thugs,
밖에선 몰라도 거기선 항상 웃었어.
yeah we had some fun in the NB
불사파 till da break of break of dawn
음악이 끝나도 햇빛이
싫었던 이들에게 외쳤지
get da fuck outta here

v2)
생긴건 갱스터,
몇마디만 나눠보면
바로 알 수 있어
그는 gentle한 Mr.
여자친구와의 데이트에
나를 대동시켜 기꺼이 하지
폭탄처리역의 bait
hey, 얼마안가 돌린 청첩장의
기쁜 소식에 박수치며 축하해주던 모두
금방 또 그렇게 네가 불러 모여 가는길을
지켜보게 될 줄은 몰랐네 친구
간 사람은 간거고 살 사람은
살아야지 남은이들아 time to say goodbye
세 번째로 친구들과 클럽에서
모여 아비잃은 너의 아이
돌반지를 만들었네.
이렇게 우리 사이 기억저편으로 흘러
이제는 모두에게 추억의 단편
짧고 굵은 영화 한편 찍고
떠난 네게 말할 수 있어 우린 영원히 한편

ch)
I still remember, your face
and your smile 여기 데낄라 한잔에
거의 채워졌던 너의 자리
다시 비우려 한다네
생긴건 gangster but gentle
한 Mister 네 맘을 나는 알아
기억속의 얘기 노래할 정도야
아무 걱정 마라

v3)
everybody knows you from Cali
서울에서 맺은 마무리 인생이라는 rally
u are going going back back to Cali Cali,
yo ma man 깔리
모두 너를 승자로 기억해 지금은
네가 지켜보겠지 우리의 생
이젠 높이 높이 날고 봐라 더 멀리 멀리,
yo ma man 깔리

일할 시간 지나도 남아서 혼자 춤추던
영우는 괴물 크럼퍼가 됐고
우리랑 동갑내기 랩퍼들?
아직도 그냥 그래 나처럼 ha
엔비는 자리를 옮기고 여기저기
더 생겨났는데
예전처럼 움직이기도 힘들고...
다들 잘 지내고 있다
지켜봐서 알겠지만
take care till we see
each other my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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