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마산상회
어느 흰눈이 내리던
날 너는 내 앞에 서 있었어

고운 너의 두손 잡으며
영원히 사랑하겠다고 말했었지

세월은 어느새 그렇게 흘러가고
너를 향한 내 마음도 그렇게 잊혀져 갔지만

* 언젠가 너를 다시 본다면
미안하다고 말해주고 싶어
변해버린 서로를 바라보며
웃을수 있겠지

어느 흰눈이 내리던날
너는 내앞을 스쳐갔지

너를 불러보려 했지만
니가 너무 행복해 보여 돌아섰지

세월은 어느새 그렇게 흘러가고
너를 향한 내 마음도 그렇게 잊혀져 갔지만

*
**

가사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