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미
작사/김 미선 작곡/백 순진
당신에게선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나를
깨우고가네요싱그런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닳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를 부를때
당신를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네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같아 당신를 부를때
당신를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선 꽃네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가네요싱그런 잎사귀 돋아난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닳았네요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닳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