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햇살 눈이 녹아 흐른듯
차가운 내맘에 빛이 되준너
You are the one 조금씩 내게 다가와
자꾸만 커지는 널 향한 내 맘은
한없이 투명한 어린아이 같아
이 꿈안에서 영원토록 깨지 않기를
oh Why 사랑이란 말로 턱없이 모자라
가슴이 또 내맘이 너에게 하는말
oh i 좀 부끄럽지만 좀 서툴겠지만
사랑해 널 사랑해
수없이 말해도 설래는 맘
흩어진 내 맘 날 잡아준 니 손
그안에 너만의 온기를 느껴
You are the one 조금씩 내게 빠져가
너의 눈에 비친 날 바라 볼때면
얼마나 행복한줄 알고 있는지
너라는 마법 영원토록 풀리지 않길
oh Why 사랑이란 말로 턱없이 모자라
가슴이 또 내맘이 너에게 하는말
oh i 좀 부끄럽지만 좀 서툴겠지만
사랑해 널 사랑해
수없이 말해도 설래는 맘
너를 향한 내 맘이 시들어 가지않게
영원히 내 맘을 밝힐께
세상 어느 곳에서라도 항상
oh Why 사랑이란 말로 턱없이 모자라
가슴이 또 내맘이 너에게 하는말
oh i 좀 부끄럽지만 좀 서툴겠지만
사랑해 널 사랑해
수없이 말해도 모자란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