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은 혼자서 걸어가고 있어 너와 같이 함께 했던 그 시간들 그곳에서 편안한 느낌으로 사랑한단 그 흔한 말은 하기 싫어 느낌으로 알 수 있는 진실함이 우리에게 소중한 거야 이제는 나의 마음 이대로 너의 아픔까지 너의 슬픔까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난 너에게만은 내 작은 가슴으로 안아줄 수가 있을 것 같아 이제는 나의 마음 이대로 너의 아픔까지 너의 슬픔까지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 난 너에게만은 내 작은 가슴으로 안아줄 수가 있을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