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 A Quitarme El Anillo
엄지영
이제 난 어쩔 수 없어
이대로 날 내버려 둬
너를 향한 그리움 하루가 또 가면 너를 기다려
뜨거운 여름날에 내리는 소나기처럼
나를 적셔 주었지 나를 감사 주었어
마치 꿈인것 처럼
감춰진 내마음을 모두 알 필요없어
지금 이느낌만으로 난 충분해
조금더 가까이 조금만더 가까이
내게 다가와줘 조금만더 가까이
가사 검색
검색
같은 가수 검색
같은 제목 검색
새창으로 보기
가사 등록